[잡정보]니토 로봇 청소기 브러시 롤러 불량의 건 공유,여러 모델이 그렇군요.Neato Robot Vaccum D80,D75,D85,Connected,D3,D5,D7

 안녕하세요.전파사 기사입니다. 본글은 여기입니다.https://cafe.naver.com/sul2zip/987
http://sul2zip.blogspot.com (전세계 사람들도 보라고 블로그 짓도 시작했습니다.시료의 확산을 위해)

 봄이 되니 청소용품 공기청정기 문의들이 상대적으로 많네요.날이 좋아 놀러가서 전체적인 문의는 적어지기는 했지만 말이지요.
 의외로 니토 청소기는 어플과 해당 서버의 안정화가 많이 이루어져 종전보다는 낫지만,단순히 핫딜이라고만 사지는 않고 밧데리 용량크고 좋은 녀석들도 엄청나게 비싼 비용 지불하시고들 직구 하시더군요.

 국내 대기업들것은 가격은 비싼데 아주 만족스럽지는 않고,그 급이면 샤오미걸로 공수해 버린다고 하시는데,그것보다는 비싸고 그래도 기계적으로는 더 낫다는 니토 청소기는 많이들 구매하시는 편인가 보아요.구매대행도 해드리는 편이긴 한데 비싼건 어떻게 무섭고 혹여나 초기 불량 반송시의 관부가세 돌려 받는게 힘들어 꺼리고는 있는데 그렇더군요.내가 불량 걸리면 세상에 그런 몸쓸 놈들은 없겠지만,원래 로봇청소기에서 방구를 잘 끼던 아이로봇에 룸바(소형 물걸레의 그 아이로봇) 대비 니토가 상대적으로 흔한건 이유가 있겠지요.(리퍼들로다가 싼 가격에 풀어제껴서 그런것 같기도 한데)
 그래도 고쳐달라면 최대한 고쳐 보지요.

 모델 - 니토 봇백 80(Neato Botvac D80) & 니토 봇백 커넥티드(Neato Botvac Connected)
 구매시기 - 2년 전쯤과 1년 전쯤
 불량 증상 - 브러쉬 이물 있어서 안 돌아감 시전

 2개의 다른 모델이지만 기계적 구조는 거의 흡사합니다.분해법이라던가,배터리와 IOT연동성등의 차이이지 다 봇백시리즈입니다.최신작인 D3,D5,D7도 거의 흡사하며 분해나 조립 자체는 최신 것이 더 쉽습니다.

 모터들하고 센서들의 집합체가 로봇청소기입니다.핸드폰은 작은 소형 컴퓨터에 센서들 합친 것이고 말이지요.
 일단 2개 다 과실성이 수반이 되었습니다.의도적이였든 의도적이지는 안 했던 간에,또한 어떤 것은 쉽게 수리도 됩니다.

 해당 모델들은 LCD가 없는 최신 모델들 하고는 다르게 LCD가 있어서 에러 보기가 더 직관적입니다.새 모델들도 어플 통해 보고가 됩니다.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애완동물이 지긋이 오랫동안 누르거나 술먹고 성인이 밟거나,아이들이 힘주고 누르면 이런 증상이 발생됩니다.뭔가 브러시에 걸리면 자동으로 잠금이 되지만,이게 꼴랑 DC모터라고 양극에 전압을 배터리 전압만큼 거는데(다른 브랜드도 도찐개찐),이게 과하게 전압 들어가고 안도는데 계속 인입되면 모터가 죽기도 하고...하물며 메인보드 까지 쇼트에 의한 과전류로 죽기도 합니다.이는 모든 모터류에 해당되는 사항입니다.AC모터건 BLDC모터건 뭔 모터건간에
i) 니토 봇백 D80보기
 브러쉬 부분 점검은 사용자,구매자가 문과생 출신이건 아줌마건,아무것도 모르는 무지랭이이건 간에 나 일단 뭐가 걸렸는지 모르기 때문에 제거해 주라는 메세지가 처음 나오는 것이기에,브러시 만을 살펴봅니다.
 이물 걸려 있거나 머리카락 걸려져 있는지 보는 것입지요.
 그냥 굴려봅니다.손으로

 무리없이 굴려 봅니다.

 이게 잘 안돌아간다 싶으면 브러시를 빼봅니다.
 솦모품입니다.브러시 가이드를 제끼면 됩니다.손으로 쉽게 벗겨지지요.사용자면 다 아는 뭐 자연스럽게 알수 밖에 없습지요.최신 모델도 모두 같습니다.저 사진 최신 모델입니다.

 브러시 쏙 빠집니다.빨간색 브러시 가이드를 툭툭 건들면 가이드 빠집니다.그리고 모터 고정대의 건너편 파란색 돼지꼬리 땡땡을 올리면 브러시가 제껴집니다.

 기본적으로 이때 보이는 머리카락 등은 짤라서 제거합니다만 봐야 될 것은 이것입니다.

 이게 돌아가는지 봅니다.
 이렇게 양쪽 쇠데가 잡고 있습니다.이 쇠대를 영어로 SHAFT라고 합니다.자동차 등에서 쓰이는 말인데 암튼 샤프트 하면 축대,뭐가 되었건 걸어주는 쇠데기라고 인지하시면 됩니다.

 저렇게 되어 있는데 아주 긴 샤프트여도 휘고 짧은 것도 휩니다.엄청난 충격을 받으면 이게 왼쪽,오른쪽에 집중적으로 받는냐에 따라 다릅니다.

 위에 돌아가는 것도 휘어진 샤프트를 핀 것입니다.분해도 가능합니다.
그런데 공수가 아주 쉬운편은 아닙니다.
 브러시만 소모품으로 현지에서 팔지,이건 뭐...

 과하게 비쌉니다.아주 쌩아작이 난게 아니면 열심히 닦고 조여야지요.
 이 캡만 빼는데 저기 포인트에 노트북용 1자 드라이버가 가장 좋은데 무엇이 되었건 집어 넣으면 됩니다.
그런데 이 추깅 휘면 맞닿으면서 플라스틱 2개가 마찰열로 붙어져 버려 떼기가 힘든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 정도로 많이 붙으면 모터쪽도 의심이 나기도 합니다.)
 이 샤프트와 축대들을 원상복구 혹은 더 누르고 찌부 시키고 벌려서 회전시 적합하도록 평평한 축대와 마찰없이 만들어야 합니다.
 닳고 닳고 깍인게 기본이지만 마찰 중에는 까칠하게 올라고이도 합니다.충분히 보정하고 WD도 바르고...다듬을 건 다듬고 해야 합니다.
 처음에는 아예 돌아가지도 않았 드랬지요.

 그런데 이것도 이런 소음을 내면서 돌아다 갈 때난 해주세요.정말 심하게 잠기면 모터도 나갑니다.그걸 계속 하다보면 메인도 나갑니다.

 흡입이 있어서 소음이 아주 없지는 않지만 더 심한 소음이 납니다.
 이 정도일 때 해 주시는게 좋겠습니다.(이건 모터 먼저 갈고 난 다음에 저 캡 샤프트로 간 것이라)

ii) 니토 봇백 커넥티드 - 이건 모터부 돌려주는데가 아주 완전히 안도는 경우입니다.
 이건 분해해야 합니다.힘들수도 있습니다.별나사가 필요합니다.멀티 비트 말고 주둥이 긴게 필요합니다.
 T8호,T10호 별드라이버는 2호 정도 사이즈 커버 합니다.(8호는 조금 헐겁기는 합니다.)
 여기를 돌려보면 됩니다.

 분해
 봇백시리즈는 다 똑같습니다.최신 D3,D5,D7까지도
 이 작업전에는 밧데리를 제거해 주세요.십자나사 2개 풀면 나옵니다.조인트 포인트가 있는데 이 밧데리도 방향 반대로 전기적으로도 작살내고 물리적으로 아예 휘집어 파서 작살낸 기기도 보았습니다.
 밧데리는 빨간색과 검정색에 기본 전압 잡혀야 합니다.니켈수소의 봇백 D80은 12V , 커넥티드부터 D7까지는 14.4V입니다.

 범퍼가이드는 힘으로 제거해야 합니다.윗면에도 나사가 2개 더 있습니다.
 이건 D3 사진입니다.모델 분해법이 다 같습니다.D3는 디스플레이가 없어서 훨씬 더 편합니다.보드도 작고
 뒤에 큰 조인트 락킹 툭치면 올라갑니다.
아주 큰 디스플레이 커넥터들이 있습니다.이 것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
 여러 모델들이 중구난방입니다만 이렇습니다.

 메인보드를 다 들어 내야 합니다. 커넥터들 다 빼고,바뀌거나 길어서 휘면 오작동도 납니다.

 그리고 왼쪽 아래쪽에 커넥터 1개 더 있습니다.
 이건 반토막을 D3입니다.그래도 베이스 프레임은 같습니다.
 들어간 브러시 모터와 바퀴 모터,모터류는 거의 같습니다.이전 봇백 시리즈는 메인보드가 길죽해서 다 들어내야 뺄수 있습니다.
 저기를 다 빼야합니다.우측에 선들 많이 걸려져 있는 부분,이 선들 꾸불꾸불한 것은 제거해야 손상이 없겠습니다.
 뒤집어서 이 부분을 꽉 눌러줘야 합니다.안뒤집고 하다가 손 찢어 졌습니다.저도 이럴진데 일반 사용자분들은 힘들겁니다.위에 많은 조립분해도 힘드실 거예요.그러면 돈을 쓰세요...알려는 드리고 직접 하는건 돈이 아까워서 그렇지,나도 힘든 일 남한테 시키는건 원래 돈이 듭니다.저는 공임이 아주 저렴치는 않습니다.퀵비나 배달비도 얼마인데.

 엇그저께 후버 구형 청소기 진단하고 다 풀어 헤치는데 돈든다고 안 고친다고,왕복택배비하고 간담 공임 달라니 그것도 아깝다고 그럼 내가 낸 택배비는???수리건이 많이는 들어오지는 않지만 작은 인입건으로 다양한 군상들을 보네요.

 그래도 삼성에서 과도하게 고객돈 아껴주고 공임 작게만 받는다고 감사로 불려다니고도 그랬던 사람인데,특기군도 아닌 제품 아마추어 기사 만나서 거시기한거 돈 받기도 그런 프로로서 존심으로다가도 그랬는데,공임이고 뭐고 그냥 만원이면 다 될러니 하시는 분들이 많군요.
 봇백 커넥티드 D80시리즈대(D85,70 그런것)은 니켈수수로 12V 모터를 씁니다.그런데 리튬이온 배터리를 쓴 커넥티드(IOT 그냥 어플 지원된다는거) 이후는 14.4V입니다.(모터 커버리지상 호환이 되기는 합니다.당장 써도 이상은 있으나 임계치가 살짝 달라 맞는 걸 써야 합니다.)

12V 모터 세트
14.4V 모터 세트는 구하기 힘듭니다.저희집에 가지고 있는거 먼저 쓰고 겨우...1개 찾아서 메꾸었네요.

 이건 들어올 때 브러시 부분이 손으로도 안 돌아갔습니다.아예 극명하게
 이건 아예 인입 안정기 같은 부위에 아 피드백 감지하고 BLDC모터인척 하는 DC모터군요.(근데 그냥 DC모터입니다.BLDC는 내부 인버팅 부분상 코일들이 넙적한 구조라 대부분 짧습니다.저런 긴것들은 전압치로 속도 조정할 것 같군요.)이런 그으름이 장난 아니군요.

 하지만 모터가 멀쩡하다면(14.4V 모터는 구하기가 힘들어서요.)
 여기를 따면 안쪽이 이렇게 됩니다.
 이렇게 구성되어 있습니다만...벨트가 끊어지거나 늘어진다고 많이 팝니다만 그건 정말 노인학대 XV시리즈(리퍼로 엄청 질주했을 때)와 같이 벨트가 외부 노출형으로 만연할 때나 그렇고 이 모델부터 이렇게 감싸 안아 주는 것은 쉬벡 끊기지는 않습니다.
 이건 샤프트가 아예 주저 않다 못해,저 플라스틱이 2개가 붙어 버렸습니다.형내적으로 변형되어 난리네요.
그러니 본 모터의 그으름(과열 모터)이 생기는 것이지요.
 메인보드가 안나간게 다행입니다.
 
 모터 자체는 저항재보면 됩니다.저런 그으름등은 브러시모터(정류자로 +- 만들어 주는 곳도 브러시라고 합니다.다 뜯어보면 비슷하게 브러시 같이 생김)의 내부 저항도 바꿉니다.

 재고 그런것보다 전압 인입을 하면 더 확실합니다.잘 돌아가는데 소음은 심하군요.테스트 한답시고 과하게 전압 걸어서 그렇기도 한데 벨트하고는 갈아야 겠군요.소음 저감을 위해

 모터는 멀쩡하고 해당 축대(샤프트)가 망가졌으면...못 펴면 이것이라도 공수하시면 될 것 같군요.

 테스트는 충분히 돌려야 겠지요.오래 방치해서 그런지 밧데리도 나가고 메인도 불안은 했습니다.다만 메인은 종전에 기록해 놓은게 있어서 콘덴서 하나 폐보드에서 떼다가 붙였습지요.밧데리는 최대한 정품만을 추구하는데 중국이 막는데다 생긴것도 -자에 거뭏해서 위압감이 있어 사업자고 뭐고 세관하고 선적때 다 거부한다고 쌩난리를 쳐서,힘들었네요.미국에서는 2개 사기도 당하고.어제 3개 들어와 마무리 졌습댔지요.

 잘 빨빨거리믄서 돌아다니는군요.
 
 2개 다 과실건이고,그 어떤 브랜드이건 생길수 있는 건이였습니다.빈도수는 아주 높지는 않겠으나 초기 흐트러짐 상태에서는 스스로 해결할 수도 있겠으니,자신의 제품은 스스로 하자.알아서 척척척 스스로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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