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정보]다이슨 DC45,DC35 시리즈 작동불량건 공유,이 정도가 단품 수리의 끝일것 같군요.Dyson DC35~DC45 Trigger Switch repair

Hello, this is a repair engineer. I have more than 11 years experience in electronics engineering, CS, technical supporters of Samsung Electronics, and engineer education. This is a blog that is opened to share accurate information on the Internet, providing more detailed and accurate information for those who are directly involved. Although I am able to answer, I can give you an answer, but the level of English is not very high, so I may get a misunderstanding.
 안녕하세요.전파사 기사입니다.https://cafe.naver.com/sul2zip/944
 수리가 많이 필요한 것들은 아무래도 구형이 많기야 합니다.고장이 많다지만 직구초기 때 그러니께 5년은 기본은 깔고 가는 이 제품이 상당히 많이 멀쩡한지도 의문이긴 합니다.

 한때 국내 무선청소기 점유율이 90%였다는데,그게 진짜인지도 모르겠고 니켈카드뮴이라는 밧데리를 써서 사은품으로 주는 허접이 무선청소기도 많은데 그 수치가 맞는지 모르겠군요.
 그건 그것인데 다이슨 무선청소기는 크게 2가지로 나뉩니다.

 British Invasion이라고 영국의 침공,미국 시장에 짠하고 대두되면서 부터 명성이 기하급수적으로 커지긴 합니다.그 공략을 위해 나온 것이 무선의 단점을 커버하기 위해서 나온 정전기력 땡겨서 커버하는 소프트롤러(이걸 안 사고 개조하겠다고 빨아들이는 공간 늘리는 개조가 있는데,이건 흡입 공간을 늘리는 것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요.)가 나오면서 대두됩니다.이 소프트롤러라는게 V6가 나오면서 미국시장 앞두고 SV04라는 세부 파트명을 가진 이후부터 나온 겁니다.
 이 전의 유럽하고 V6 초기의 제품들은 소프트롤러라는게 없습니다.먼지통부터 봉하고 돌아가는 롤러들의 직경 자체가 아예 다릅니다.또한 종전의 큰 봉으로 넙적한 흡입에다가 더 큰 대가리 롤러의 힘으로 마치 개조한 것과 같은 원리로 더 빨아는 드립니다.그렇지만 그렇게 힘을 늘린들 밧데리만 더 닳고 소프트 롤러의 그것만 못합니다.

 그래도 니켈카드뮴이라고 개 허접 쓰레기 타입의 2차전지,배터리가 난리일 때 값이 비싸고 오래도 쓰고 그런 리튬계열의 밧데리를 내놓은게 가격 상승과 더불어 엄청난 마진으로 우린 이따구야 합니다만 그 시절에 리튬이온 6개 직렬과 더불어 고방전으로 나빌레라 하는게(전기자동차가 대두되어서 그렇지 배터리 기술은 조금이나마 발전합니다.)

 소프트롤러 이전에 그나마 무선치고 그나마 쓸만하고(요 때는 쓸만하다는 기준이 밧데리가 6개월은 넘기고 어떻게던 10분 정도는 쓰는 것이 기준이겠지요.니켈 카드뮴이라고 쓰고 쓰레기라고 읽으면 됩니다.애들 장난감용,자연방전과 메모리 효과로 이딴걸 팔아먹을 수 있나 싶은데 다들 팔아 먹었었네요.) 그때 잘 나갔다는 소니(지금은 무리타라고 인수되었음)의 배터리 알맹이와 더불어 그걸 받쳐 줄 수 있는 무선 모터를 달아 놓아서 그나마 쓸만 했었드랬습니다.

 뭐 다 잡소리이고 DC35하고 DC45하고 얘기하는 것입니다.이 둘의 차이는 모터도 차이 난다고는 하는데,그것보다는 밧데리 사이즈가 차이납니다.DC35(이하 DC34하고 각종 DC3x) 이것들은 1000mAh~1500mAh 중구 난방입니다.밧데리팩 생긴 것도 차이가 납니다.
 이렇게 생김이 다릅니다.같은 모델명이지만도 저렇게 다릅니다.배터리 용량이 살짝 다른데 나라별로도 유통되는 시기에 따라 달라집니다.지들은 A타입,B타입,I타입 분간을 하는데 2가지로 나뉩니다.이걸로 낭패를 볼 수도 있으나 그러기에는 오래 되어서 많이들 갑니다.
 모두 소니의 리튬이온 18650 배터리가 들어갑니다.

 노트북에서 많이 쓰이는 알맹이인데 이것들에서 동력기 모터에 많은 전기를 한꺼번에 보낸다고 고방전배터리입니다.V6는 LG의 셀을 쓰는데,우째 이 소니꺼는 더 오래 버티는게 용량이 작아서 그런 것인지 일본 검수라 그런 것이니 더 오래 간다는 느낌같은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만 패스...
 DC45,DC35 모두 다 고만고만 합니다.지금에 와서는 말이지요.그래도 숫자 높은게 더 새것이고 밧데리용량도 크겠습니다.

 위의 밧데리하고 그 다음버전 밧데리하고의 차이점은 밧데리에 순수 작동버튼이 있냐 없느냐이겠습니다.
 버튼들을 집어 넣은 것이 다이슨 V6 이후의 밧데리입니다.

 마이크로 스위치가 쓰이는데 이것들이 눌러졌다 떨어졌다 접촉 수명이라는게 있습니다.습기에도 연관이 있고,전기 접점인데 아주 작으니,아무리 좋은 걸 쓴다고 해서 아주 내 마음 같지는 않습니다.
 한국것이네요.다이슨코리아 수리를 일임하는 대우전자서비스로 가면 되지만,버릴 각오하고 보내셨다더군요.
한국사람이 아니라 외국인 쓰시는 거라는데...
 구형모델이라 정식 서비스센터 가더라도 통채 갈이로 십댓만원,아니 20만원 넘게부터 그것도 없다고 엄청 기다리라고 하는게 다반사이니 저같은 사설 알아보는게 낫지만...저 그런 스타일 아닌데,저는 시원하게 갈아제끼는 스타일인데 말입지요.사설이래도 저것에 잔존가이고 무엇이고를 떠나서 모터들 만지만 다 두자리숫자가 나옵니다.

 뭐 버린다는 각오로 보내셨답니다.받기 전이야 밧데리부인지 아답터부인지,작동 불량의 원인이 많긴 하나 시기상 우의 버튼스위치의 불량이 가장 많게다라는 것이지만,역시 저의 궁예짓은 아주 크게 틀리지는 않습니다.

i) 분해
 원래 이 모터바디 MOTOR BODY는 원래 통채 부품입니다.저게 거의 다 순수모터이다 보니,또 후면부 바람세면 흡입에 영향도 있다 보니,개봉을 쉽게는 안해 놓았습니다.이런 문제 저런 문제에도 모두 통채 교체가 기본입니다.

 깊은 락킹(LOCKING-잠금 걸쇠)입니다.헤라랄고 하는 주걱따위의 플라스틱으로 빼기는 힘듭니다.그것들이 나갑니다.대신에 CRT모니터,TV 등에 있는 쇠주걱이 있는데 그런것들을 써야 합니다.그게 없으면 적당한 1자드라이버를 씁니다.

 좌우중 한군데를 잡으셔야 합니다.상부쪽,저는 뒷면 기준 우측을 잡았습니다.쇠를 쓰고 깊은 걸쇠를 제까다 보니 저렇게 생채기가 납니다.우측의 사진은 다 처리하고 조립까지 한 사진입니다.
 이런 생채기들은 프로들도 싫어합니다.돈 받기가 뭐해지기 때문에,그런데 기스 상관 없다더군요.
어쩔수 없이 푹 꼽고 한쪽 제끼면 빠집니다.
 이건 옛날에 뜯은건데 DC44나 DC45나 같습니다.여기에 있는 스위치 미니 PCB를 바꾸고 쓸라고 또 가지고 왔습지요.

ii) 이제 본론
 이 쪽보드를 빼야 합니다.배터리 장착부를 빼야지 쉽게 나옵니다.

 마이크로 스위치라는 접촉이 문제이지만 밧데리를 뺀 지 한참 후에도 온오프 점검정도를 하는데도 스파크가 튀고 난리더군요.
 저는 돈을 받아야 하는 입장이라 그나마 확실하게 해야 하기에 요 쪽보드를 통채로 갈려고 합니다.떼기가 조금은 난이도가 있습니다.구조상,일반 분들이 이것을 바꾸실 일도 없고,재고로서 공급되는 것도 없으니 자세한 얘기는 생략합니다.

 다만 마이크로 스위치는 대충 빼서 작업을 할 수 있고,그 정도는 많이 하실수도 있는 분들은 꽤 많습니다.
 이 쪽보드는 교체하지만 이것도 구형 자재라 필수인 스위치는 갈아줍니다.제가 가장 애정하는 오므론 마이크로 스위치...3.1운동 100주년에 맞지는 않지만 쓰시는 분께는 오래 이상없이 쓰시라고 재팬꺼를 사용합니다.
 기존의 꺽인 레버는 빼서 집어 넣으면 됩니다.

 조립은 분해의 반대이지요.3핀으로 되어 있는 구조입니다만 실장 가운데 핀은 공핀입니다.
 
 조립까지 마무리하고 테스트를 하면 짜잔...

 폐자재 이용한것이고 그렇습니다만 구조가 한국사람 -> 실사용 외국인 -> 다시 한국사람 -> 다시 나님..
 이렇게 오는데다 하두 그래서 통상 강호의 의리(타 사설 수리 받는 거) 반 정도도 안되게는 받았지만서도 어차피 나간거라면 뜯어보고 직접 작살 내시는 것도 방법 같습니다.
 대신 밧데리 장착한 상태에서는 테스틑 하지 마세요.무선이라지만 순간 방전율이 높은 제품입니다.잠재적 전기가 뭉쳐서 흐르면 바로 눈 앞에서 섬광을 보실수 있습니다.

 떼고 스위치 땜질 갈기 정도 가능하신 분들이나 직접 눈 감아드릴 수 있는 어르신 편하게 가시라고 보내는 게 방법일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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