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정보]디월트 충전기 DCB118 개조한 것,Dewalt charger DCB118 US(120V)->EU,KOR(220V) remodeling
Hello, this is a repair engineer. I have more than 11 years experience in electronics engineering, CS, technical supporters of Samsung Electronics, and engineer education. This is a blog that is opened to share accurate information on the Internet, providing more detailed and accurate information for those who are directly involved. Although I am able to answer, I can give you an answer, but the level of English is not very high, so I may get a misunderstanding.
안녕하세요.전파사 기사입니다.https://cafe.naver.com/sul2zip/950


안녕하세요.전파사 기사입니다.https://cafe.naver.com/sul2zip/950
글 쓴것 저질러 놓았으니 알람 올리거나 하면 그 제품 위주로 아는 것들은 알려드립니다만 한참 전에 쓴것 이건 자동화 시스템에서도 오래 되었으니 볼라믄 봐,하고 알라도 안 알려주는 것 2년 지난 글에 대해서도 피드백이 없다느니 부터 전화 싸가지가 없다느니 하시는데...전 원래부터 싸가지는 없었습니다.초심을 잃지 않기 위해 계속 싸가지 없도록...
일과 개인적인 것 구분 있지도 않을 정도의 구멍가게입니다만 집요합니다.마치 미세먼지 속 마스크의 냄새가 아 내 냄새구나 하고 인지할 정도로 사람이라는 존재는
개별 연락처는 남기기 싫은데 실상 팔아먹는 몰에서는 꼭 남기라고 구조는 되어 있고,보내거나 그런 다음에 막히거나 이상시 책임진다고 해서 남긴건데...낯선 분들한테 무지 연락은 오는 편입니다.
수리에 대한 문답은 전화 나부랭이 가지고는 특히 직구제품,답 안나옵니다.
부르는 용어도 모델도 각기 다르니 못알아 먹는 경우도 다수인데다,수리 문의라고 하면 우선 전화로 연락오면 응대를 안합니다 -.-a
기능적으로는 이런 문제도 있지만,사적으로 싫습니다.개별 연락처로 해결하고 재촉해 놓으라고 하는 것 같고,무슨 내가 종살이도 아니고 뭐 힘들고 억울하니 해결해 달라는 것이니 -.-a
김밥 한줄도 배달하면 배달비가 더 드는데 공임비는 절대 없고 보증과 구매가가 싸니 싸게 해달라는데,그러기엔 저도 더러운 거 알고 힘들거 알고 손에 상처가 남아나질 않고 그런 인간이네요.
그런 실갱이가 싫으니 직접 하라고,인류애적 관점에서 풀어 헤쳐준다는 것입지요.인터넷으로다가 비싼 인터넷 비용도 내고 통신비도 내니,그 정도는 공유하고 얻어 가시라고...저의 인류애와 인간애는 딱 거기까지이오니,지발 낯설게 다가오지 마셔요.쫄아서 뭅니다.보낸다 보낸다 2,30명 하면 그 중에 다수는 안 보냅니다.
수리보다는 유통과 팔아제끼는게 더 깔끔도 하고 더 낫습니다.수리란 더럽고 후속조치 책임문제로 아주 썩 웰컴하지 않습니다.돈도 받는다는 수리도 이럴건데 자원봉사자 아니냐고 이런것도 친절하게 안해 준다고 하는 양반들도 있는데,모든이에게 사랑 받겠다는 생각은 그 얼마나 위험한 생각이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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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월트의 초초고속기 충전기입니다.
DCB118
디월트의 한국충전기는 아주 비싸지는 않습니다.고속으로 따지면 이것도 아주 비싸지는 않군요.
7만원대인데,딱히 국내것이래도 무상보증 3개월이랍니다.디월트 악세서리,그리고 서비스래봤자 입안의 혀같이 하지는 않습니다.
유럽형이 면세를 받으면 조금 싸나,뭐 배송비 따지만 국내가 더 낫겠군요.
그걸 떠나서리 싸게 사자고 한 것인지라,근데 변압기는 거추장도 스럽고,디월트꺼는 어떻게 개조가 된다고 하니..
자료들은 많습니다.
이렇게 생겼습니다.노란색이 기존의 것들하고는 다르게 보입니다.
무려 8A(1시간에 들어가는 전기량의 숫자입니다.작은게 2Ah이니 최대 20분 정도에 작은 녀석은 완충도 시킵니다.)
전하라는 내시...아니 전기 알갱이들이 갑자기 많은 수가 들어가면 위험하기도 하고,가뜩이나 위험한 리튬이온에서 판막들이 그 열로 무너지면 +-가 앵기면서 무너질수도 있습니다.원치 않는 부성저항의 열이 또다른 나쁜 결과를 만들수 있기 때문에 블로워팬이 들어갑니다.(블로워가 난봉꾼이라는 뜻도 있는 걸로 압니다만)
i) SMPS입니다.디지털 스위칭입니다.변복조의 밴드위쓰의 범주는 큰 걸 많이 씁니다.
드월트 다수는 물받이 역할을 하는 정류 콘덴서의 용량에 따라 많이 좌우 됩니다.뭐가 프리볼트인지 100V대역의 나라의 그것인지 분간이 됩니다.
이런 열나는 곳이 중요합니다.BD1이라는 것은 브릿지 다이오드라고 다이오드들이 안쪽에 막 있어서...언더 더 브릿지...트러블 오브 더 워터...이 험한 세상의 다리가 되어준다는 브릿지입니다.마구 왔다 갔다라는 교류 전기에 다리식 구성으로 한쪽으로만 전기를 모아주는 역할을 합니다.이게 우선은 쌩전기를 마구 받습니다.
이런 곳이 220V을 못 견디면 꽝이지만 한쪽 방향으로 걸러주는 식으로 저 사이즈 정도면 많이들 220V까지 커버 가능합니다.허나 이곳의 열이 많거나 갑자기 못걸루고 그런게 생기면 인근이 터집니다.마치 이렇게
저런 열 많이 나는 곳 부위에 애멎게 유지시켜 주는 소자들이 나갑니다.열하고도 상관있고 해당 소자들의 수율하도고 상관이 있습지요.근데 따져보면 칩 데이타시트상으로는 220V 받을수 있습니다.
근데 여기 브릿지다이오드 칩은 그냥 대충 봤군요.
파워 모스펫
이게 원기옥으로 전기를 모으는데,600V까지 커버 친다고 합니다.이런 것들 보고 어떻게 가능한지 정도 가늠은 합니다.전기를 모아다가 분배하기 위해 끌어다 주는 펌프,뽐뿌 같은 걸로 요런 것들이 받쳐주어야 손쉽게 개조던지 뭐던지 합니다.
ii) 물받이통 정류콘덴서...
기존것 200V 470uF 용량 무지하게 큽니다. 120V가 브릿지다오이드 등 한번 걸쳐져서 나온 한방향의 전기는 120V * 루트2해서 170V 정도인데 이거 받힐수 있게 200V 내압 가진 것이고...470uF은 용량입니다.고만큼 높은 전기를 고만큼 챙긴다는데
이것이 한국전기 220V으로 가려면 루트2 해서 310V이고 이게 또 낮춰지면 반 정도로 가는데..
용량도 용량이지만 이 고용량 정류콘덴서들은 큽니다.이 녀석은 배터리 열하고도 이 열이 문제라 냉각팬이 달려 있는 겁니다.그런데 떡허니 그 바람구멍을 막아버리면...
그 열들로 2차 불량도 나고 그리 되는 것이겠지요.
적당한 용량과 물리적으로 작은 것을 써야합니다.숨구멍 바람 구멍을 다막고 그러면 위험하니깐요.


구글에서 얻은 사진인데 내압만 큰걸로 엄청 커서 어떻게 못하는게 초기 개조였습니다.위로 높은 것들은 윗뚜껑을 따기도 하더군요.
iii) 국내 공식 유통품을 보면 답이 나오지롱
국내에도 공식 제품으로 나온 것입니다.뭐 개조라지만 복각(복원)의 개념입니다.한국전기에 적합한 한국 유통형(유럽형하고 전기적으로 같음)을 보면 딱 좋긴한데,이거 개조하겠다고 국내 정품을 사서 개조할 정도는 재벌3세 아니면 안 하는 짓이지요 -.-a
그런 애잔한 쪼잔이에게 이런 대단하신 분이 계시더군요.
손수 직접 까발리고 널리 배포하신 분,역시 각 카페에서에 나누시는 건 존경해야 하는 오지랖입니다.복 받으실 분
한국유통품입니다.디월트 카페 갖고싶어요(rrka****)님 무단 도용 했습니다.죄송합니다.그리고 감사합니다.
미국에서 공수한 녀석입니다.
앞판은 앞판대로 뒷판은 뒷판대로면
뒷판은 뒷판대로
이걸 또 나눠서 대보면
뭐 거의 비슷하군요.다시한번 디월트 카페 쌩유 베리 감사(도둑놈 주제에 이러는군요. -.-a)
차이가 큰거 1개하고,부수적인거 1개가 다릅니다.
정류 콘덴서하고 시멘트 저항이 다릅니다.
a) 정류 콘덴서 전기 물받침 같은 것으로 니치콘(일본콘덴서)사의 PT라는 콘덴서를 썼습니다.400V 180uF
중요한 물리적 사이즈 4cm 높이에 두께 지름 22mm짜리입니다.
이거 비쌉니다.모커뮤니티에 평소 나누는 거 좋아하시는 분께 선물로 드리고(종전에 불량도 주시고 그런 은혜도 있는 분이여서-소니 받침형 사운드바 개조형에도 쓰기 좋음직한 콘덴서입니다.)
꽁으로 달라는 사람도 있어서...저 유니세프 아닙니다.저에게 감동이라도 주시면 그냥 드리긴 합니다.감동이 없어요.그래서 못줍니다 -.-a 아 돈이 감동이긴 합니다.
이게 핵심입니다.충분한 정류된 DC 370V의 전기가 머금는 곳으로 180uF의 용량이 필요하군요.적어도 200uF이상은 필요할줄 알았는데,구조상 그 정전용량보다는 저 사이즈가 더 중요합니다.
열배출과 막혀서 과열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말입죠.
ii) 노이즈 필터용 코일 대신의 시멘트 저항 2개(인입선 각 1개씩)
- ㄴ자 구조이지만 4핀짜리 노이즈 필터용 코일 대신 5W의 시멘트 저항이 나란히 = 이렇게 연결되어 있는 것입니다.이것도 충분히 대체 가능합니다....만 아주 애써서 바꿀 필요가 있나 싶습니다.
전기코드를 꼽고 뺄때 생기는 순간 방전,이상전압 스파크 등에 오입되는 전기를 안정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원래 저항은 교류에서는 아무 짓도 안합니다.근데 꼬불꼬불한 전기에도 다소 반응되게(뒤에 J표시가 뭐 그런거) 그 저항력을 엄청 키웁니다.히터와 비슷하게,열을 엄청 내니깐 그거 견디라고 시멘트로 덮어 버린 것인데...
이게 전기 잡아 먹는 귀신이기도 합니다.
높은 전압에 들어가는 고속류라고 다소의 감압을 원해서 달아 놓은 것으로 보이는군요.
5W짜리 0.82옴 1개는 선명한데 1개는 가렸군요.5WJ 0.91??? 0.71???
이 정도인 것 같은데
구조상 돼지코 흔들거리지만 않고 패라이트 코어 잘 감은 두꺼운 전선을 써도 나름 커버 되지 않을까 싶군요.
동일한 저항 써도 될 것 같은데 뭐가 1개는 잘 보이지도 않네요.제꺼였으면 확 제끼던지 뺴서 확인했는데.
구조는 코일이나 비슷비슷합니다.열내는 히터,안정적인 전기 보내주고 걸러준다는 거.다만 시멘트 저항이 저항을 조금더 내려 주겠군요.그래서 이건 패스
iii) 그래서 개조
개조는 성능도 성능이지만 안전이 제일 중요합니다.그래서 안전장치를 추가로 달아줍니다.퓨즈를 보조해 줄 고압방지용 바리스타(배리어블 레지스터,전압에 따라 전류치가 변하면서 퓨즈 차단에 탁월해 보호해 줍니다.)
그리고 정류 콘덴서 단에 온도퓨즈 역할을 할 써미스터.
그리고 정류콘덴서
J11(점퍼-그냥 연결해 놓았다는 표시) 큰 콘덴서 갑니다.
니치콘 400V 180uF(국내 삼영 등에서는 이 사이즈 작은게 없습니다.)
NTC 10D-9 , 직경 9파이 , 부성저항 , 상온(25도씨) 저항 10옴
14D431K - 직경 14파이 , 내압 430V
그리고 이따 얘기할 택라이트 슬라이드 스위치
바리스타는 430V짜리 쓰는데 그렇게 아주 타이트하지는 않습니다.그리고 국내 전기환경이 아주 불안한게 아니라(그래서 시멘트 저항으로도 바꾼것은 아닌데) 관성의 법칙으로 더 안전할까봐 더 붙여는 봅니다.
근데 이게 달기가 애매하면 되레 더 위험할 수도 있으므로 안 붙여도 됩니다.콘덴서는 대체이고 써미스터는 점퍼선 빼서 우아하게 붙일수 있지만 바리스타는 기본 패턴속에 전혀 고려 안되어 있고,퓨즈가 고압,고전류 모두 커버 가능하기에 굳이 안 넣어도 됩니다.
저는 뒷면으로 빈 공간을 이용해 퓨즈와 친하게 지내하고 붙여 놓았습니다.
바리스타는 별거 아니지만 지가 터지면서 과전류로 퓨즈님께 고압을 일러바치는 역할을 하기에 하나는 퓨즈에 걸쳐주는게 좋습니다.이게 무리이다,이게 터지더라도 발이 덜렁거려서 그대로 쇼트되겠다 정도로 위험하다 싶으면 안 붙이는게 더 낫습니다.
정류콘덴서의 극성은 너무나도 오조오억번씩 확인하면서 극성 살펴보아야겠습니다.
그리고 온도퓨즈 역할을 하는 온도저항,써멀레지스터 써미스터도 달 수 있는 포인트는 저기가 끝입니다.
iv) 이걸로 끝이면 재미가 없습니다.충전속도 조절을 할 수 있는 팁이 있습니다.
Easy Come , Easy Go라고 불멸의 락밴드 퀸이 말씀하셨듯이
이 사단의 시작은 짧은 시간많은 전기를 집어 넣는 고속,8A급이라는 미친 충전속도에 달려 있습니다.
빠른 충전은 좋기는 하지만,뜻하지 않는 부성저항 레지스탕스 그쪽의 탈레반,테러의 무효전력치가 나옵니다.
이건 그만큼 위험도 하고,무엇보다도 내 소중한 2차 전지 리튬이온 배터리에 좋지는 않습니다.
전문 꾼들의 경우 현장에서 번걸아 가면서 내 작동하지만 실사용 속도보다 충전속도가 더 빠른 것은 아주 필요가 있나 싶군요.
이렇게 밧데리와 충전기를 식혀가면서까지 충전을 시켜야 하나 하는 자괴감이 드는 외국 유저들께서는 일부러 저속,중속으로 세팅을 하기도 하셨다고 칭합니다.
저기 2차단(고압이 흐르는 HIPOT 다음에 가는 저압부분 2차단 Secondary 등으로 얘기합니다.)이어주는 3개의 동일 저항이 있습니다.(5밴드짜리로 되어 있는데 띠 읽기도 힘들고 재도 저항도 그렇습니다.)
이게 병렬 연결이 되어 있습니다.저항이 병렬로 연결되어 있으면 그만큼 저항이 줄어듭니다.(직렬일때가 저항이 늘어나요.저항이 극성은 없지만 꼬리물고 가는게 직결,한방향 한방향 묶는게 병렬입니다.)
저건 1/3 저항 1개 쓰면 되는 사항입니다.이게 메인 IC부위의 BIAS역할을 하면서 충전속도에 영향을 미칩니다.
1개를 자르면 8A 수준에서 8*2/3 , 2개를 자르면 8*1/3로 충전이 된다고 합니다.
카더라이긴 한데 하루 정도 끼고 있으니 안정적이고 발열치도 엄청 작기는 하더군요.
그런데 이걸 단순히 끊어버리고 자르는 것보다 스위치로 바꾼다면
저항의 발을 짤른후 슬라이드 스위치를 붙이고 DUCT 바람 구멍과 전혀 상관 없는 LED 표시부쪽으로 빼면 나름 스위치가 만들어집니다.노란색 윗덮개가 LED부분하고 막아줍니다.철저하게 발열 배출과는 1도 상관없게 되겠습니다.
저 위치가 가장 좋은것 같아요.패스트 차저 부분
그래도 디지털도 아니고 막개조이니 부하(배터리)가 없을 때 스위치를 작동하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그리고 스위치 1개만 저속부에 넣고 5A급으로 작동하는게 배터리의 수명(제조사들은 아무 영향은 없다지만 고속충전 너무 잦은 배터리가 더 날림으로 쉽게 죽기도 합니다.애지중지 써도 내께 불량나면 세상이 다 미워지긴 하지만)상 가장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안전적인 측면과 더불어서 말이지요.외국 개조인간들도 1개 정도만 짜른다고 하더군요.
일부러 그렇다는군요.
iv) 그럼 테스트 - 테스트는 충전시간과 발열이 포인트겠지요.
보내주신 분이 20V 8A 짜리하고 60V 8A하고 대용량 2개 보내주셨드랬습니다.
레버(속도 스위치)는 하나만 내려봅니다.
1칸 정도이니 1/3잡고 효율이 100프로가 아니니 중속이면 5A 잡고 1시간에서 1시간 반 정도에 충전완료 되면 정상이겠습니다.풀로 8A 땡겨쓰면 완방에서 완충이 1시간 반 정도 걸리겠군요.
1시간 정도에 완충되고 SMPS 출력(스위칭이라 부하단 줄어들면 차단됩니다.)이 완충 인지하고 팬이 꺼지고 LED불이 고정되는 정상작동이 되는군요.그 무엇보다 발열양이 문제이지요.
배터리 장착 반대편으로 온도가 퍼지는 구조입니다.로고 옆이 발열이 가장 심한데 주위 온도 대비 10도 정도로서 정상적입니다.DCB115보다 발열이 훨씬 더 작군요.
배열 구조가 저러니,해당 환기구 쪽은 너무 바짝 대지 않는게 개조건 오리지널이건 한국유통정품이건 간에 환기가 잘 되어 있는 곳에 두시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20V도 충분히 테스트 해 봅니다.한 여름에도 열로 인한 다른 불량 생기지 않도록 철저히
저 시멘트 저항까지 더 할어 말어,고민이 되네요.어렵게 공수하기에는...DCB115 이후부터 중고속 충전기 이후의 220V대에는 시멘트 저항을 다는 것들을 보면,일개 전파사 기사 나부랭이보다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고 여러사람이 만든 그네들께 더 나은 것 같아서 말입지요.
0.33옴부터 1옴대역까지 한번 공수해 봐야겠습니다.발열 같은데에 더욱 더 도움이 된다면야,이 한몸...아 이런 허세는 안해야지,아 끝에 적는데 개조와 DIY는 모두 본인에게 있습니다요.
다 귀찮고 힘들고 뭐 별거라고 이리 지져귀느냐 하시는데 저 것 쓰시고 싶다면 변압기 물려서 쓰거나 한국유통품 사시기 바랍니다.뭐 알려줘도 뭐래는 사람들도 많아서,철저한 자기방어.아 방어의 시즌이 끝나가는 군요.주말들 잘 보내셔요.날이 좋아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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