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정보]페블 스틸 밧데리 교체와 중간 작살 -.- feat 우주대괴수b님-Pebble Steel Battery replacement , LED backlight broken
Hello, this is a repair engineer.
I have more than 11 years experience in electronics engineering, CS, technical supporters of Samsung Electronics, and engineer education.
This is a blog that is opened to share accurate information on the Internet, providing more detailed and accurate information for those who are directly involved. Although I am able to answer, I can give you an answer, but the level of English is not very high, so I may get a misunderstanding.
안녕하세요.전파사 기사입니다.https://cafe.naver.com/sul2zip/977
저는 탐욕스러운 돼지이기 때문에 쉽고,마진 많이 남으면서도 돈의 아까움보다는 해결 되었다는 안도감이 높은 제품들 만지작 거리는 것을 좋아라 합니다.통밥상 그게 안되고 그러면 많이 거절합니다.
그런 입장에서 이건 저에게 아주 달가운 제품은 아닙니다.
중고가도 4~5만원 되는 제품인데다가 밧데리를 구하는 것도 용이치 않은 환경이기에 더더욱 그렇습니다.
저도 뭐 팬의 입장이기도 합니다.잘못한 애들이 말하는 공인이 그 정도로 남발되는데,저에게 연애인이자 공인이신 분들은 좋은 정보와 함께 바른 정보 주시는 분들이시니...가지고 계신것 있다길래 받기는 했습니다.
이건 밧데리는 교체 했는데,백라이트가 안나옵니다.구조가 야리꾸리 합니다.혹시 화면,이잉크 나가시거나 파손 나거나 갈린것,굳이 세대 안맞아도 됩니다.백라이트와 그 일전의 콘덴서만 떼면 되는데,아 그래도 매입이면 페블 스틸 파손건입니다.불량 넘기시고 싶으신 분은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집으로 CJ택배기사님 회수해 갑니다.그 택배비 포함해서 만원 드릴수있겠네요.그러면 7천5백원이군요 -.-a , 그냥 주셔도 되긴 하는데.(이놈의 거지 근성이란)
모델 : 페블 2세대 스틸 Pebble steel
제조시기 : 2014년
증상 : 밧데리 앵꼬나고 충전 80% 이상 되지 않음
작업방법 및 조립과정들 하고는 오래되어서 많이들 공개되어 있습니다.
근데 부족합니다.(저는 개인적으로 유튜브 분해기는 비추합니다.못 따라 갑니다.의식의 흐름대로 스틸 사진이 더 나은 것 같더군요.아이픽스잇이나 서비스 메뉴얼 등은 동영상과 별도로 제공됩니다.)
i) 분해
시계줄은 일반 시계줄과 같이 폭 찌르고 하면 되기에,본체만 있어야 손쉽게 분해 됩니다.
뒷면에 별드라이버를 풉니다.별드라이브 3호 Torx 3호 T3 씁니다.이 얇은 것은 아이폰 시리즈용 보다는 굵습니다.공수하시기는 아주 쉽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2족의 반응성 좋은 알칼리는 반응이 좋답니다.중2에 나오는 거라네요.
뭐가 위험하냐면...건전지도 혼촉(뭔가 붙지 말아야 할게 붙거나 덜렁 거리는거)되면 불도 나고 그런데 저런게 그러면...
ii) 분해 더하고 구조
밧데리가 양면 스펀지로 엄청 붙어 있습니다.많은 분해기들이 드라이버로 제끼라고 하나 작고,뭉퉁하고 말랑한 리튬이온은 아니고 리튬 폴리머라 그렇게 많은 에러는 안 생기는 편이나 쇠는 위험합니다.
신용카드나 주걱 같은 걸로 밧데리는 먼저 들쳐 올리시기 바랍니다.
저런 분해툴들이 있지는 않을 겁니다.케이블 타이 짜르고 난 부위 있으면 그걸 살짝 집어 넣고 오래된 스펀지 테이프를 가르는게 좋습니다.리튬 이온 작지만 휘게 만드는건 좋지 않아요.왜 좋지 않은지는 직접 해 보시면 압니다.
들어올릴때 케이블 타이 같은 걸로 틈에 덧대주면 아주 좋겠습니다.
FULLRIVER인지가 제조업체인가 보군요.
3.7V의 리튬 기본 공칭전압에 130mAh의 용량입니다.
402222 , P141031 이것들 중에는 사이즈가 있습니다.
이런 구조의 밧데리는 가로세로두께로 표시를 합니다.P141031가 이 사이즈의 이름 같은데 없네요.
찾기 힘든데,보내주신 우주대괴수b님의 링크로 찾아보지요.
이게 아주 정 사이즈는 아닙니다.전기 규격상은 맞습니다.
모델이 저놈의 회사가 명명한 CS-PEB112SH 이지만 사이즈로 새겨진 파트 넘버가 더 검색하기 좋습니다.
P121112
중국 세관이 막았다지만 시간은 더 걸리고,언제 알리가 제대로 신고하고 보냈답니까요.
미국에 있는 자재로서 문익점 작전으로다가 전동공구속에 들어간채로 어찌저찌 왔습니다.5일 정도 걸렸군요.미국이 그나마 빠르긴 한데.용량큰건 이 것도 힘들어서 -.-a
정사이즈들도 있습니다.용량이 살짝 작군요.
이건 용량이 거의 2배인데,무섭게 생겼네요.너무 싼건 더 무섭기도 하고,조립때 눌리면 잘 터지게도 생겼군요.
이랬거나 저랬거나 양덕형이 했다는 걸로 했습지요.어차피 모두 메이드인 차이나인데 CE유럽인증에 미쿡하고 유럽하고도 쓰니,다수의 경험과 양덕형들의 삽질에 이 녀석을 택합니다.
중국도 9천원 정도 하네요.포장값이 3~4천원 더 붙였다고 생각하면 쓰레기를 돈주고 샀군요 -.-a
이 자재비,국제배송비까지만 해서 2만원 청구를 해 드렸는데..비극은
iii) 밧데리 갈기
밧데리 +-가 혼촉이 일어나면 좋지 않습니다.게다가 기존의 것들은 실리콘으로 방수 처리가 되어 있습니다.
달려진 채로 하시는건 좋지 않겠습니다.
어차피 동일한 것으로 대체하는 것이 아니기에 그냥 작업을 위해 짜르시면 됩니다.
대신에 쇠가위나 그런 걸로 짜르면 짜를때 +- 혼촉이 될수도 있습니다.기우이지만 좌우로 +-가 있으니 한쪽 짜르고 다른 한쪽 잘라도 되나...전기보다 더 빠르게 싹뚝 하셔도 되긴 합니다.전자 속도가 3x10^23 빛하고 같다고 하니.
저 실리콘은 손톱으로 긁어도 됩니다만 힘듭니다.왕년에 손톰으로 저 깊숙한 곳의 코딱지 잘 파시는 분이라면...
아 맡기 싫어...열을 가하면서 떼도 됩니다.
------------이건 하고 나서인데...굳이 저기르 뗄 필요가 없습니다.----------------
파워(배터리)가 없기에 더 작업해도 기기에 손상은 없습니다.
저렇게 튀어나온 필름PCB(커넥터)를 가위나 니퍼로 더 짜르던지,그냥 내비둬도 됩니다.쇼트만 안나도록 해주면 됩니다.이쪽 부위는 별로 안 건드는게 좋습니다.
대신에 각 점퍼단들이 있습니다.
뒤집어서 할 요 없습니다.먼저 안착하고 하셔도 됩니다.굳이 메인 안드러내고 커넥터만 잘 짤라도(근데 그러다 더 작살낼 수 있음 -.-a)작업해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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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왜 점퍼 방법을 알려주느냐,그 놈이나 저놈이나 땜질 하는건 똑같고 분해하는건 똑같은데...
배터리가 사이즈가 맞지 않습니다.조금 더 큰게 다수입니다.자유자재가 아니라 기본 사이즈가 있는 것이라 일반 리필업체나 시계방 등 내 돈주고라도 맡긴다고 해도 맡아주는 사람이 없는 제품입니다.거기다가 나온지 5년째라,초기 스마트 와치 그냥 버려라가 다수의 거들어 주는 말이 되겠지요.
다시 밧데리들
밧데리 자체도 커서(앞뒤 좌우 다 큽니다.) 빡빡한데 이런 선까지 밀어 넣으면 작살이 납니다.
배터리 찍힘도 있겠고,연약한 PCB 밀기도 하고 사단 나는데 도움을 줍니다.
무엇보다 선을 뒤로 빼야 하는데 선이 굵어서 빼서 살짝 들뜨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선을 최대한 짧게 코일 점퍼를 쓰고 뒤로 뺏습지요.
되네요.되네요 했다가 뭣 되어버렸습니다.
-------------------배터리 가는건 여기인데...교체 중 불량-----------------------------------
그럼 그렇지 백라이트가 있는 모델인데,아 전자잉크는 전자잉크이지,저전력으로 오래 쓰고 그래도 시계인데 어두운 데에서도 시계를 봐야지,그 백라이트가 안 켜집니다. -.-
역시 쓰시는 사람이 제대로 알지요.받아보시고 아 이건 아니다 싶으셔서 또 보내십니다요.그려
우측 사진 기준으로 배터리 방향쪽이 - 들어가고 콘덴서인지 퓨즈인지 짐작은 안가는 군요.그걸 거치고 -가 다이오드(LED백라이트 역할)로 들어갑니다만 해당 코딱지 만한게 없습니다.
저리 찍어서 그렇지 엄청 작습니다.어찌되었건 손댄 놈은 저이니 이런 경우의 수가 있네요.
1. 긴 선들이 밀리면서 약해진 부위를 건드렸다.그러기엔 너무 패턴 깨끗한데.
2. 새 배터리에 진동모터쪽 쇼트가 나면서 퓨즈인지 콘덴서인지 순간 파바박 터지고 나갔다.
그러기에는 너무나도 깨끗함
노트북하고 핸드폰 기사일 할때 챙겨둔 서브보드 불량들하고 1시간 뒤적 거려서 LED 부분 콘덴서 붙여 보았는데,안되네요.근데 기사 주제에 다이오드를 안보고 붙이고 보다니,테스터에도 다이오드 재는게 버젖이 있고 그게 안되면 극단에 +- 3V 정도 집어 넣어주고 보면 되는데,갈고 나서 보다니
백라이트 나갔네요.후자의 배터리 쇼트로 백라이트 죽인것 같네요.구조는 단순한데
너무 작군요.저같은 아저씨가 하기에는 저렇게도 찍으니깐 보이는 거지,잘 보이지도 않는데 -.-
더 삽질전에 파손된 것,아예 작동불이라도 공수해 봅니다.넘기실 분 계신지요.
쿵 딱 뿡하고 바로 처리하는 멋진 모습 보여주고 싶었는데,죄송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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