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정보]양문형 냉장고 제대로 고친건 아니고 어떻게 떼운거 공유,Samsung refrigerator, door open error buzzer
Hello, this is a repair engineer.
I have more than 11 years experience in electronics engineering, CS, technical supporters of Samsung Electronics, and engineer education.
This is a blog that is opened to share accurate information on the Internet, providing more detailed and accurate information for those who are directly involved. Although I am able to answer, I can give you an answer, but the level of English is not very high, so I may get a misunderstanding.
안녕하세요.전파사 기사입니다.https://cafe.naver.com/sul2zip/983
어머니 냉장고가 불연듯 이렇다네요.
부저가 10초간 울리고,내장은 안됩니다.그리고 냉장실은 항상 불이 켜져 있습니다.
이러고 바로 아들에게 연락도 하고,이런일 있을 때 그나마 바로 갈 수 있어서 저는 행복한 사람입니다만...그래도 접수를 하긴 했습니다.다음날 온다네요.요즘 같은 비수기에 한건이라도 있으면 저녁에도 하고 그랬는데,본사화가 되고 52시간도 맞추다 보니,그러니 당일에 안 오기도 하는군요.5시에 접수 해서 다음날 오는 것도 정말 라스베가스에서는 상당도 못할 일이고,저한테도 연락와도 바쁜건 선생님 사정이구요 시전하지만 입장이 바뀌켠..역시 저는 잡스러운 놈이군요.
삼성서 돈도 받고 장가도 가고 그랬지만 더러븐 놈의 것들 수리도 안 받는다고 객기도 부리기도 했지만,어쩔수 없이 지원금 받고 산게 많아서
모델 : RS833GSME7H
구매시기 : 2013년 말
불량 증상 : 10초 부저 시도 때도 없이 울리고,냉장실 온도가 하늘을 치솟음
원래 삑삑 울리는 것은 문 열렸다는 뜻입니다.그건 쓰다가도 알고 옆에 붙여놓은 간단 안내표에도 있습니다.
그건 그렇지만 바로 냉장실 온도치가 피크로 올라가 1자리수 이외에 표시할 수 없는 9도씨를 찍기에,온도 센서를 한번 봐줍니다.

나사 포인트 있습니다.바늘이나 클립으로 들추면 나사 보입니다.동그란 캡 제끼니 십자 드라이버 하나 보입니다.
아 어차피 이것 보면서 내장고 청소도 하려고 해서
제거하면 이렇습니다.
냉동에는 크게 2가지입니다.보온 말고 냉동.
직접적으로 찬기,,,찬바람이 설설설 나오는 야채칸이나 마트 야채코너 가면 보이는 찬기 직접 받는 직냉식...
그리고 냉매제를 통한 방열판 같은 증발기로 열을 빼앟아서 하는 간냉식
냉장고는 간냉식이긴 한데,냉장실은 냉동실의 냉기를 기생,말은 그렇지만 그렇게 쓰는 직냉식이라고 이해(그냥 냉장고는 간냉식입니다.그냥 저놈의 구조때메 그리 써 봅니다.)
저쪽이 직접 냉매를 통한 주체적인 부위는 아니기에 그나마 걱정은 덜 해도 된다는 소리입니다.
근데 냉장실에도 간냉식 쓰는게 있긴 합니다.옛날에 따로따로니 독립냉각이니 해서 2인자로서 더 좋다고만 광팔라고 만들었던 S사의 모 제품들...그것들은 냉장실에도 증발기(에바라고 합니다.이베이퍼레이터 증발기)가 있습니다.
냉매제로 둘다 거치는데,하나라도 제대로 만들지는 아니고 원가 절감 위해 이제는 그런 것들은 쏙 들어갔습니다.(내구성이 그런거 봤을 때 얼음보숭이 물기,유분 덩어리인 냉장고에서 에바가 많은게 굳이 장점은 아니기도 한 것 같습니다.)
그건 되었고 온도센서를 봅니다.
저거는 뜯은김에 봐줍니다.냉동실에서 넘어 온 엄청난 냉기에 운없으면 얼음이 얼어 저 문틈막으로 제어가 안되는 경우가 있습니다.전자 제어부로 손으로 만지는 것은 좋지 않으나 성애 등이 껴 있느지는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근데 보통 만지면 그냥 한번 획 제끼기도 합니다.
이거슨 넘어가고.
우측이 온도 센서입니다.온도센서는 전기적으로 저항체입니다.온도에 따라 변하는 저항체
부성,NTC,PTC 뭐 하는데 지금 잠이 와서...
저항들은 이런식으로 재면 됩니다.
굳이 저렇게까지 선 타고 딸 필요도 없습니다.선만 타고 가서 그쪽에 입김 불어도 됩니다.따뜻하게 호하고 불어주면 저항이 바뀝니다.
처음에 저렇게 꺼내고 그래서 상온에 노출은 되었지만 6k옴 정도 되는군요.한번 불어주니 5k옴까지 떨어지네요.
이렇게 즉각적인 반응이 있으면 양호하지만,특성저항이라고 특정시기 특정온도에서만 튀는 불량들도 있긴 합니다.
그래도 이 것도 많이 나가는 부품인지라
이녀석은 503AT라는 걸 씁니다.상온이 25도씨 기준입니다.25도씨 때 50*10^3=5000옴 = 5k옴
그 기준에서 저기 5키로 정도 나오는 것은 정상이겠군요.
이 저항도 온도치마다 저항값이 매핑되는데
이거슨 미국 아마존에서도 파는군요.단순 가변저항이라 미국전기 120V 60Hz와는 상관없습니다.이것 쓰면 됩니다.
국내에서는 엄청 구형 103AT들만 있을겁니다.
저놈의 애먼 온도센서 얘기는 이만하고 본격적인 수리로 갑니다.이건 그냥 이쪽 고장이 많아서 써 보았습니다.그나마 셀프수리가 가능한 범주의 것인데,당장 못 쓰니 서비스 부르시는게 더 낫습니다.
ii) 수리해 보자..아니 포기하자
2013년도 모델이라 엄청 뒤져보니 뭔가가 있군요.이건 커넥터 핀 위치 빼놓고 광범위하게 브랜드 안가리고 거의 모든 제품군들 공통사항이고 점검법입니다.
냉장고의 불량은 크게 잡스런 불량하고 크리티컬한 불량이 있는데,크리티컬한 냉매제 관련되고 그게 돌아다니는 콤프레샤 부터 증발기 교환기쪽 얘기 나오면 뭐 어떻게 따라하거나 참고할 것도 없습니다.
대외비라고도 할 수도 있는건데,그러면 CRM걸려서 저렇게 할 수도 없을 것이니,필요하신 분들 보라고 펼쳐 봅니다.
이건 오로지 냉장실쪽만 미쳤다고 하는게 명백한 불량이니.저 플로어 차트대로 가봅니다.
그런데 냉장실쪽에 문 열림은 2개가 있습니다.냉장실 문하고 홈바...
속으로 홈바 걸려라 홈바 걸려라,냉장실은 그나마 필수적인데,홈바 정도는 죽여놓고 써먹어 버리지 합니다.
------여기 부분은 일반적인 분들이 만지면 안되는 부분입니다.여기 까는게 위험합니다.------------------
요즘 냉장고들은 절전으로 인버터라는 걸 씁니다.인버터는 직류를 교류로 만드는 걸 칭하는데 이쪽이 위험합니다.
전기를 바꾸고 하면서 높여서...그냥 이런게 있구나 하고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메인보드 자체에서는 디지털 제어라고 10V 내지 최대 20V의 DC로 움직입니다.이쪽 부위 만지는건 그렇게 위험하지는 않습니다.다만 처음 하시는 분들은 만질 데 못 만질 데 구분을 못하시니
PCB란 프린티드 써킷 보드라고 인쇄기판입니다.인쇄되어 있습니다.여기만 봐도 힌트들은 나옵니다.
아 이런거 볼 때는 작동시이기 때문에 코드 집어 넣고 봐야하지만 그냥 저런게 있구나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그다지 따라하지는 마세요.
약어이긴 한데 F는 프리저,프리지에이터해서 냉동실,R은 레프리,냉장실 해서 이것들 구분합니다.(4도어래도 기본은 냉동 냉장이건 1,2,3,4건 뭐든 하긴 합니다.)
DR이 도어 약자입니다.SW가 스위치입니다.
도어 스위치(옛날 냉장고들은 똑딱이 스위치지만 요즘은 자석 이용합니다.)가 붙고 떨어지고(자석 대고 붙고 떨어지고)하는데 이 단차가 5V이군요.(저 모델은 그런데 다 그정도 전압 단차를 이용합니다.)
GND(그라운드)와 각각 스위치와의 전기적 단차가 중요합니다.(그렇게 아실건 없습니다.)
이게 붙으면 0V(2개에 전압차가 없다는 뜻입니다.) 떨어지면 5V라는 건데.
M-DR-SW부분만 꽉 닫았을 때도 5V가 뜨네요.열어도 반응이 없네요.
그렇다면 메인보드는 이상 없고 저쪼 아래에 스위치가 고장이 났다는 얘기겠지요.
홈바만 보면 됩니다.
iv) 홈바 스위치를 보자
여기는 조금 따라할 수 있는 정도입니다.급하면 급한대로 야매방식으로도 서비스를 기다릴수도 있습니다.
잘 보면 작은 홈 같은데 있습니다.그거를 따면 됩니다.1자 드라이버 같은 걸로,어떤 것들은 락킹포인트로도 되어 있고.쭉 빼면 저렇게 나오긴 합니다.
조립할 때나 문제 생길 때 쉽게 갈라고 이쁘게도 커넥터 형식으로 되어 있군요.
이렇게 무식하게 까기 전에 우선 자석(근데 도어 부착부에 자석이 달려 있음.큰 외관적 파손이나 안쪽 덜렁 거리는 거 아니고서는 자석이 망가지는게 많이는 없음)을 대어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근데 저희 어마마마 같은 경우에는 홈바 필요도 없다고 하시니,여기를 붙여 버리면 계속 연결 상태(자석 붙은 상태로)로 인식이 됩니다.
물리적으로는 홈바 작동은 하나 가장 체감적인게 홈바 열었을 때 불빛이 안들어 오는 경우만 생깁니다.그리고 오래 염을 인식 못하는 거(그때 냉기 바깥으로 새서 효율 떨어짐) 말고는 아주 큰 불편은 없겠습니다.홈바를 많이 사용하면야 불편하겠지만,굳이 사용하시기 싫다고 하시니
미국에서는 파는군요.미국에서는 파는걸 우리나라에서는 왜 안팔어?하시면 저기는 이런것도 고쳐줄 서비스 인프라가 적어서 저렇게라도 공수해서 자기가 직접 고치는 꼬라지가 나는 것입지요.그 어떤게 더 나은지는 모르겠군요.
근데 유럽과 EU는 자동차와 같이 부품들 별도로 공수하는 것도 소비자의 권리라고 어쩌고 했던 것으로 압니다.
저게 자석이 맞닿으면 붙어서 쇼트(Short) 0옴이 되고 문을 여는 자석과 떨어지는 상태면 오픈(OPEN) 무한대가 됩니다.전기의 흐름을 방해하는 저항이라는게 그것이 2개의 전기적 위치에너지 간극이 각각 0V와 5V로 끝단에서는 표출이 됩니다.
그래서 나중에 바꾸더라도 일단은 부저 안나게 쓰라고 붙여 버렸습니다.냉장고 옆의 전단지 자석에도 반응이 없기에
iv)하지만 그래도 인지(붙고 안붙고)가 되지 않더군요.
저기 위가 경첩(힌지)라고 되어 있고 냉장실 도어 스위치도 붙어있습니다.저기 선을 빼서 홈바 스위치 부분을 재봤는데 끊어져 있군요.
저게 한번 거쳐서 들어가는데 선이 끊어졌네요.어딜 들고 가는 것도 아닌데
그래도 경첩(힌지)부분 열고 닿고 하면 한쪽 선이 끊어질수도 있지요.
저는 관대하니 넘어가봅니다.
근데 일반적인 서비스에서는 공장에서 만들고 마감재로 색깔,디자인 장난으로 덮는게 냉장고이기에 몇년간 사용한 냉장고의 전면부 그릴을 떼고 다시 선을 집어넣고 하는것이 불가능 합니다 -.-a
그래서 심하면 문짝을 바꾸기도 합니다.(의외로 좌우 문높이가 다르고 꺼지는 단차라는 것 때문에도어는 많이 가는 편이기도 합니다.)
이게 혼자 하면 죽을 똥 쌀 똥합니다.둘이서 하면 엄청 쉬운데,이것 선 하나 때문에 그렇게 바꾸라고는 하지는 않지요.엄청 고되게 선을 집어넣으면 되기도 하는데,저에게 그런 재주는 없군요.
이렇게 아예 점퍼를 이용해 붙여 버렸습니다만...
그래도 안되더군요.케비넷(냉장고 기본 프레임)에 박힌 선도 반대쪽도 끊어졌습니다.
엄니 뭐를 어떻게 하신겨?살 때부터 마음에 안들었다는둥,자식새끼 낑낑거리는 보고 짠하다고 하시다가도 이런걸 사줘서 받을 때부터 냉장력 떨어졌다는 등의 원망을 조금 들어줍니다.
케비넷에 박혀있는 선은 더 힘듭니다.저 반대쪽 냉동실 도어스위치도 달렸고 안쪽에 박혀서 마감되었고 말이지요.저 보고 건으로 하라고 하면 무릅꿇고 싹싹빌고 홈바 쓰시지 말아주세요하고 빠집니다.(제가 냉장고건을 아주 많이 한건 아니긴 한데.)
이게 기사분이 오셨으면,도어스위치 정도는 기본 지참하니깐 갈고 안되네하고 메인보드 가지고 올께요.하고 다음날에나 메인보드 갈고도 안되고,잠깐 나갔다 올께요.담배 뻑뻑 피다가 상황실에 잔존가(냉장고라는 제품이 나라의 소비자 보호 기준으로 7년 정도는 쓸만한 제품이라고 규정 내려 줍니다.이후에 못고치거나 부품 없으면 그 동안의 사용량을 제하고 남은 가치가 이 정도 되었다고 하는 것입니다.) 조금밖에 안되니깐 이거 나는 못고치니깐 잔존가 환불로 가는게 좋을 것 같은데요.저는 못해요 살려주세요.했었을 것 같습니다.저 같은 경우엔 말이지요.기사마다 편차가 있습니다.상상도 못할만한 통밥을 가지신 분도 계시지만 저는 그 정도까지는 아니네요.
뒷편 선은 잘 안보이니 하나만 따로 빼도 되고 다음주에 선 집어 넣던지 캐비넷(그냥 케이스) 뒷편으로 안보이게 하나만 빼보던지 해보겠지만 일단은 급하니
v) 그러면 인식부를 조져야 지요.
해동 모델은 커넥터 50번(CN50)의 8번핀(GND)하고 11번(저 스위치 붙고 떨어지고)한답니다요.이걸 붙여버리면 0V도 나오고 붙은 걸로 인식이 되겠지요.
이렇게 평화(붙임,0V 시전)를 만들었습니다.
아주 잘 되더군요.아주 잘 되는줄 알았는데...
압축기(콤프레서,콤프)구동음이 계속 나더군요.정확히 구동음 보다는 이것을 식혀주는 팬모터 소음
5년 반동안 쌓인건 어마무시 하더군요.통상 기사들도 가운데 그릴부분만 닦지 안쪽까지 깨끗히는 닦지는 않는데,저는 어무니꺼니깐 저걸 다 닦고 빨고 했습지요.저것들 솜으로 진행된 먼지(코튼 더스트라고 영어는 표현도 있더군요.)들이 이런 냉각 전기기구에서는 어먼것들만 열로 바꾸는 것이라 전기세와 막혀있으니 소음같은것하고도 영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걸 다 닦고 그래서 구동음이 더 잘 들리는 거여요.주무셔요.했었는데
저도 불안해서 잠이 안왔습니다.자려고 하니 모터 과열 화재 그런것 생각나고
남의 것은 빨리 나갈라고 막 했는데도 임의 사용자가 만진 것이긴 하니 더욱 더 걱정은 되더군요.
그래도 공돌이기에 수치하고 회로도를 봐야 마음이 놓이니.
v) 그래서
큰 가전기구의 경우 제조사나 기사들이나 보는 회로도를 꽁꽁 감추는 것은 없습니다.덩치가 큰 제품이다 보니 설치 전문가 등이 현장에서 참고하라고,이것도 떡허니 있습니다.(삼성 LG,대우는 많이 붙어져 있는데 월풀이나 밀레 같은 외산 브랜드는 잘 안붙어 있더군요.근데 국내 브랜드들이 점유율상으로는 처바르니)
이런게 딱 있습니다.
낯설어서 생소하기는 침착하고 보면...그래도 모르겠군요.그냥 안 보는 걸로 하기엔 지금은 제가 아쉬우니
뭐 대충은 알아보게끔은 되어 있는데,기사들 에러코드 보라고 되어 있는 것이고 이건 필요없고
결선도가 보이네요.
저기 8번과 9번이 냉동실인데,잉 저것만 따로 노는군요.
단순 전압차이일뿐 저 8번하고 11번을 붙여버리니 A접점으로 항상 빠지면서 각종 팬은 계속 돌리고 자빠진 것이더군요.저건 뭐 고치고 뭐고도 있네요.
좌측이 엉망이여서 항상 동그라미A접점으로 붙어져서리 모터 계속 돌게 만든 것이옵고,정말 모터 과열로다가 끝을 내게끔 만든 것이옵니다.
배선상 10번하고 11번을 붙이고 기존에 붙여 놓은 것도 끊어버리고(지금도 위쪽에서는 안 붙은 상태이기는 하나 색별로 다른쪽하고도 붙어 있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합니다.
전기 테이프도 없이 갔습니다.전기 테스터하고 10자 드라이버하고 쪽가위하고 무선 글루건 가지고 갔네요.
전기절연테이프도 없어서 움직이지 말라고 고정해 놓고,또 저선은 다른데서 붙지 말라고 끊어버리고.
제대로 고치려면 저기 검은색 점퍼(저것도 스위치 검은색 선 딴 것임) 짜르고 다시 붙이고,선 집어넣고 하면 저 회로도를 바탕으로 복원하면 됩니다.누가 볼데도 아니니,선만 잘 집어넣는게 일인데,실선 1개가 손꾸락으로 저 긴데를 잘 집어 넣을수가 있을까 그냥 안할것 같군요.
냉동실,냉장실은 잘작동하고 홈바만 저 스위치를 죽인 것이라 그냥 무시되고 열어도 불과 함께 팬모터 작동도 되고 난리입니다.홈바 많이만 열지만 않으면 기능상으로는 큰 차이 없을 것이고 괜찮다고 정신승리 해야지요.
복잡하고 제대로 된 수리는 아니지만 그래도 간단하긴 한데 간단하게 될 상황도 아니였군요.이런게 왜 나한테 생기는거지,접수했던 서비스건은 기사님 시간낭비 하시기 전에 취소하고,불안은 해도 큰 먼지 잘 닦았으니 쓸데까정 써 봐야지요.야매로 한 걸로 뭐 잘났다고,특정 모델은 아니고 냉장고 전반적으로 참고할 만한 것 같기도 하고 저 스스로 삽질의 DB화로다가 냉겨 봅니다.
그래도 어무니 놀랄 때 뛰어 갈 수 있는 아들이 될 수있어서 그건 감사하고 잘 살고 있습니다.다들 부모님께 연락한번 드리시기를,언제나 끝은 이상하게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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