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정보]디월트 충전기 DCB115 , 직구 공수품 사랑으로 감싸주기,Dewalt DCB115 , Get free volt for US ver.
안녕하세요.전파사 기사입니다.
미세먼지도 심하고 국내외 정세도 급변하고 그래도,이번주는 연휴가 또 있으니 모두들 잘 참아내시기 바랍니다.
원래 화요일은 화가 많은 화요일이니깐요.
많은 개조기들이 있지만,간만에 디월트 충전기가 들어오고 저로서는 처음 본 것이라 더 자세한 정보도 있고 해서 썰을 풀어봅니다.원래는 개조 잘 안 받습니다.제가 이래뵈도 어셈블리 교체(비싼 큰 부품 마구잡이 갈아 제끼는)로만 배운 고귀한 몸이라,땜질 그런 것도 싫어하고 안전에 대해서는 크게 3번,4번을 보는 스타일이라,국내가하고 가격차이가 많지 않은 경우에는 그냥 사라고 합니다,국내 유통걸로 -.-a
4A이상의 충전기로 고속축에 끼지만 국내 유통 제품도 아주 비싸지는 않네요.어지간 하면 국내 유통품 구매하시기를 추천합니다.
해당기기는 60V와 시간당 최대 8A까지 충전한다는 DCB118까지 개조한대서 들어온 것이긴 합니다.
위험을 감수하신다거나 직접 하는거 말고,이 정도를 개조로 의뢰하고 그런다는게 체산성은 맞지 않으니 그다지 문의는 안하시는게 나을 것 같군요.
아예 이렇게 팔기도 합니다.
https://smartstore.naver.com/ebaykr/products/4112966415 (이거슨 제가 무배로 깽판을 치고 팔아먹는 키트로 만들어 낼 것이긴 합니다 -.-a)
https://smartstore.naver.com/sul2zip/products/4257325880 (그 사이 올려버림 -.-V 더 싸게 더 좋은걸 ㅋㅋ)
정보들도 많고 개조기도 많습니다.굳이 이 글 안 봐도 됩니다.
i) SMPS 디지털 변조 장치의 아답터,전원보드라는 것
스위치 모디드 파워 서플라이라고 하는데 컴퓨터 좋아하시거나 만지시는 분들은 잘 아실 겁니다.컴퓨터 파워들은 SMPS라고도 하는데 컴퓨터에서는 많은 전압의 전기들이 들어가서 여러 전압을 낼 수 있는 이 타입과 절전에 강조된 그들의 기술을 맞춰가기 위해서는 SMPS만 꼽을 수 있겠지요.
기기들이 디지털(0,1 붙고 떨어지고,전기가 통하고 말고)로 제어하기 돌리고 그러기 위해서는 교류전기(왔다 갔다 수시로 바뀌는)가 아니라 직류,그것도 다소 낮은 값으로 바뀌어야 합니다.그런 작은 전기 알갱이 단위를 전자라고 해서 세분화 하기도 합니다.그러면서 변압기,교류직류변조 장치,전원장치라는게 대다수의 전자기기에는 존재 합니다.
SMPS는 선형(linear)라고 하는 것 다음에 대두되는데,디지털 식으로 보면 됩니다.전기들은 물에 많이 비유합니다.
선형과 SMPS를 비교하면 선형은 이렇게도 비유 할 수도 있겠습니다.
선형의 직접 물 끌어 올리는 펌프질의 선형 Linear와 대형 건물에서 쓰는 구조인 물 끌어 올려 뿜빠이의 SMPS
(비유이지 뭐 100프로 같을수는 없겠지요.너무 따지지 맙시다 -.-a)
SMPS는 대형 건물과 같습니다.밑에서 직접 물을 끌어오는게 아닌,큰 물통에 받아서 각 사용에 맞춰 뿜빠이를 합니다.
큰 흐름의 물(Main stream)을 끌어 올려 수조에 물을 고여 놓는 오늘날의 대형 건물에 비교했을 때,이렇게 올려다 주는 파트와 아닌 파트로 나뉩니다.이렇게 구분되어지는 것은 1차단(먼저 들어간다고 1차단,프라이머리,높은 전기 흐른다고 하이팟이라고 합니다.)은 고압이 흐르기에 위험하다고 위험 표시를 위해서 경고 표시도 붙이고 합니다.
이 부위를 마구 만지면...성인들 기준은 다수는 죽지는 않습니다만 노약자와 심약자 등은 염라대왕님과 멘토링 할 수 있으니 더더욱 조심하라는 것입니다.첫째도 안전,둘째도 안전입니다.
저 수조통이 바로 정류 콘덴서입니다.흐르는 큰 흐름의 물을 고이 받쳐 줍니다.
이걸 받쳐 주기위해서는 크고 튼튼한 재질로 되어 있어야 합니다.
그게 정해져야 합니다.수조의 사이즈와 큰 물량을 견딜만한 두께의 재질로 받쳐주어야 합니다.
옆에 그래프가 교류전기인데...저렇게 왔다 갔다 하는 전기를 펴주어서 평평하게 만들면 RMS라고 실효값...
수학에서 따지는 저것들의 적분치(면적치)가 나옵니다.이 실효값이 영어로 Root Mean Square라고 하는데..
그냥 루트2 곱해라입니다.(더럽게 있어 보이는 영어지만 드럽게 단순하기도 하는군요.)
그러면 미국전기 120V는 170V정도가 되고(일본전기 100V는 140V),우리나라 전기 220V는 310V정도 됩니다.(유럽 최대 전기치 240V는 340V정도 됩니다.)
그래서 미국 전기용은 통상 200V짜리가 들어가고 유럽과 우리나가 것은 400V짜리가 들어갑니다.
미국 일본에 많이 쓰이는 200V , 유럽과 한국용은 400V
각 나라 전기 안전 기준도 있고,SMPS에서는 저 400V 정도 짜리 쓰면 그냥 프리볼트 됩니다.낮은 전압의 것들은 너그롭게 받아 들입니다.그래서 프리볼트가 SMPS는 많은 편이고 전세계 라인용으로 같이 만들어 뿌려도 대량 생산으로 그렇게 손해도 아닙니다만,디월트는 쪼잔하군요.(근데 유통라인 나라의 전기 규격을 맞추는게 더 안전하고 좋고 신경쓰고 그렇기도 한데,그래도 마음이 아프지요.)
정류라는 것 단계의 필터(교류를 직류롤 거른다고 해서 정류,그리고 그 흔들림을 고르게 펴주고 투과 시켜준다고도 필터라고도 합니다.) 역할도 수행합니다.그게 걸리는 값,이 정도치가 걸리고 걸리게 할 수 있다고 하는게 내압전압입니다.V의 볼티지...
uF는 마이크로 패럿이라고 하는데,u는 마이크로 micro,10에 -6승이라고 하는 단위를 표기하는 것입니다.마이크로라고 무시하면 안됩니다.이 패럿 단위자체가 큽니다.무서븐 것입니다.저런 고용량 고내압은 극성 표시가 있는데 반드시 극성있는 것은 주의해야 합니다.이런 필터 정류 역할을 하기에 터지면서 위험하기도 하고 각 극으로 무지개 반사 시키면서 엄청나게 끌어올리는 양수기 같은것 다 아작 낼 수도 있습니다.안에 있는 전해액이라는 물도 나와서 침수 피해도 당할 수 있습니다.그것 보다도 물리적으로 터지면서 위험합니다.반드시 주의 하세요.
다시 용량으로 넘어와서,용량입니다.어느 정도의 전기를 머금을 수 있는가,수조 용량 같은 것입니다.
여기에서 딜레마가 생기는 것이기도 합니다.이 Q=e*A/d(맞나???전하용량은 입실론하고 면적 곱하고,극거리 나눕니다.)입실론이라는게 안에 채워져 있는 전해액 종류에 따라서 얼만큼 전기 머금을 수 있냐는 것입니다.이 전해액 종류에 따라서 크기가 정해지는데,이 면적(A)과 d(극 거리)에 따라 좌우 됩니다.그래서 큰 용량의 내압 큰 것들이 대체로 더 크고 비쌉니다.
회로 구성상 이런 물리적 제약이 있어서 대량 생산으로의 생산단가 낮출수 있는 것을 포기하기도 합니다.
용량은 Q=CV라고 또 연관이 되어서리...저 표기 된 것들하고 크기가 또 어떻게 상관이 없을수도 있습니다.
그냥 간단히 수조용량하고 크기하고 같은 것입니다.
위와 같은 이유가 경제성하고도 관련이 있게 되겠지요.
나라별로 만들어도 대량생산이니,굳이 프리볼트 아니더래도 각자 라인 분배하는게 이 작고 큰 용량의 콘덴서 가격 차이보다는 낮을 수도 있겠습니다.
물론 안전장치가 큰 건물 밑에서 위로 끌어 올리는 거대 양수기 펌프(스위칭 소자들 큰 정류 소자)들도 해당 내압에 맞춰서 다른 경우도 있긴 하나,이들은 IC 구성과 가격상 대부분 600V까지 버티는 것들을 많이 사용합니다.절대적인 것은 아니지만,거대 자본의 글로벌 브랜드들은 돈이 갑인데 가격 차이가 없다기 보다,그런 소자들은 내압이 엄청 큰 것들 위주로만 만들고 그런 상황입니다.(100프로는 없습니다.일본같은 나라는 타이트하게 스펙 맞추기로 유명합니다.)
앞에서 썰은 썰대로 풀었고...이제 분해하고 개조 들어갑니다.
i) 분해 - 가운데가 뽕하고 빠진 별드라이브 중에서 별뽕나사 15호가 필요합니다.
15호짜가 필요한데 가운데가 뽕해야 뺄 수 있습니다.이것부터 난항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없어서
대부분의 개조기는 정작 중요한 이 얘기는 전혀 논의를 안합니다만 아무튼 이게 필요합니다.
중요한건 수조통 정류 콘덴서입니다.그게 중요합니다.
나머지 것들은 추가 안전장치일 뿐입니다.나 개조 했음해서 그래도 불안함 해서 달아 놓는 것입니다
주요 교체 파트
정류콘덴서 400V(이상) 100uF -
기존용량은 200V 220uF입니다.
Q=CV에 깃대어서 같은 용량으로 220V를 대체하려면 간단히 120V x 220uF / 220V = 120uF입니다만..
이 사이즈 용량으로 하면 발열이 심해지는 편입니다.(물론 고속은 발열을 수반합니다.이 녀석도 초고속 충전기류에 속하기 때문에 발열은 납니다.)
많은 전기량을 처리해 주는 파워모스펫쪽(방열판)달려져 있는 소자부를 중심으로 발열이 심해지는군요.
이 겨울에 주위 대비 40도씨 이상 튀기에 여름에도 사용할 것을 감안해 수조통 용량을 조금 줄여,바로 밑에 층 화장실 수압을 약해지게 하는 것입니다.실제로 아프트 수조 밑인 곳이 수압은 쎄고 밑에층에 낮듯이,이것도 전기에서도 비슷하게 적용 됩니다.대신 용량이 작으면 고속충전량 받쳐주지도 못할 수 있습니다.
발열은 고속충전기의 숙명입니다.충분히 열을 식히는게 관건이며 밧데리라는 것에도 내부 발열도 심하거나 그러면 좋지 않습니다.
고속 충전에 대해서는 설왕설래가 있기는 합니다.하지만 Easy come Easy Go라고 너무 빠른 충전은 위험도 한데다 우리의 소중한(다고 쓰고 비싸다고 읽습니다.) 밧데리들을 조금 더 빨리 이별하게 만드는 지름길이기도 합니다.
지금이야 늦겨울이라지만 여름철을 대비해서 최대한 열을 작게해야 겠습니다.
이게 열이 가장 많이 나서 방열판으로다가 특별대우 해주는 녀석입니다.600V까지도 버티는 8A까지 초기 DC전기를 빼주고 유지시켜주는 소자입니다.POWER MOSFET , 6R299P (IPA60R250CP) 라는 녀석이라네요.
이게 안정적으로 잘 걸러야지요.1차적으로다가 이게 600V까지 처리하니 개조를 하니 마니 하는 것이겠습니다.
하여간 이 녀석의 심기를 조금 덜 괴롭히려면,받아주는 곳을 너무 큰 용량보다는 한단계 낮은걸로 해주는게 좋겠습니다.그래서 100uF으로 집어 던졌습니다.막 완충하고 난 다음에 바로 분해해서 재어 봤는데...그렇더군요.(방열판은 쇠데기라 열화상 적외선은 반사되어서 되려 열이 낮게 나옵니다.적외선 팁 -.-a)
그래서 저의 결론은 버킹엄...최대한 작은 콘덴서 25mm x 18mm.크기도 중요합니다.열이 빠져 나가시는 곳 통로를 막으시면 안됩니다.콘덴서라고 하는 녀석은...하지만...
내압이 높은 콘덴서들은 모두 다크고 높고 그렇습니다.이게 지도 발열하는데 옆에 엄청난 발열체 구멍을 떡허니 막으면...주위에서 곪아 터져집니다.
이런 구멍 뽕뽕이 왜 있겠슈???
빼고 넣으면 됩니다만...많이 시원해 졌지요.
이게 동일 용량 중 가장 작은 콘덴서 축에 낍니다.미국 United Chemi Con (일본 Nippon Chemi-Con 자회사) KXG . 기존 200V 내압의 그것보다더 짧습니다.
http://onelec.ru/uploads/product/pdf/7351402/NCC-KXG.pdf
반드시 극성 맞춰야 합니다. - 표시되어 있습니다.극성 안 맞추고 하면 뭐가 되느냐...
양쪽 극으로 파워 모스펫 님이 안전하게 선사하신 신빡한 전기들이 모두 무지개 반사 되면서 다 죽자 됩니다.매퀘한 냄새와 함께 순간적으로 불도 나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주요 골자는 이 녀석만 갈면 됩니다.정전용량으로 주파수 얘기 하는데,그건 공조라고 레조넌트 Resornant로 발진도 하고 찰지게 전달도 하는 것이긴 한데,DC정류에서는 용량 말고는 없습니다 -.-a
근데 불안하지요,그래서 나온 것들이 또 다른 보호 소자들입니다.이것들 안 달아도 다 되긴 합니다.하지만 남도 못믿고 나도 못믿기에 뭐라도 더 달아야 합니다.
ii) 써미스터 Thermal Resistor입니다.온도 가변형으로 NTC 온도가 올라가면 네거티브 내려갑니다.그냥 온도 퓨즈 역할 한다 치면 됩니다.
정류 콘덴서 부근을 경호하는 역할을 하라고 심어 놓습니다.터지거나 그럴때 니가 죽어서 희생해서 막으라고 심어 놓는 녀석입니다.
NTC 10D-9 , 직경 9파이 , 부성저항 , 상온(25도씨) 저항 10옴 요게 들어갑니다.
정류 콘덴서에 있는 점퍼(철사선으로 연결해 놓아서 넘어가라 하는 선)를 땁니다.
저는 쌍으로 따버렸습니다.2개 써서 무한 애정을 과시하면 됩니다.뒷판 동판단 쪽에서 빠지는 점퍼들이 많은 모델이군요.
점퍼단이 양쪽으로 2쪽으로 갑니다.비 이상적인 온도 발생시 정류된 전기를 투입이건 나온는거 차단에 목적있습니다.구조상 2개 다 해줘도 좋고,1개라도 해 주면 좋을 것 같군요.
각 소자들도 쓰레스홀드라고 작동값이 있어서 이게 무슨 의미가 있나는 생각도 들지만 그래도 해주는게 좋겠지요.
iii) 바리스타 - 베리어블 레지스타 , 전압량에 따라 전류량이 제어됩니다.
14D431K - 직경 14파이 , 내압 430V의 과전류 방지용,저항 가변으로 전류량 조정.DC RMS로 350V까지 차단됩니다.딱 유럽전기 최대치 240V 이상시에 작동됩니다.
이 녀석을 많이 쓰는데,이게 또 무슨 의미가 있나 싶습니다.왜냐면 이 건 병렬로 연결되어 있습니다.있건 없건 작동되는데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다만 전류량 조절로 높은 전압이 올라가면,정말 중요한 소자인 퓨즈님께서 더 빠른 반응과 즉각적인 반응을 보이라고 해주는 역할이기 때문입니다.써지링 그런건 없고 이게 없는 회로물들도 많습니다.
한쪽면 실장이 좋기는 하지만 그렇게 된다고 소중한 팬 구멍 DUCT 노출면을 막을 필요는 없습니다 -.-a
이건 수동으로 한땀 한땀 하는 것이니 밑에 받쳐도 됩니다.
밑부분하고 간극이 살짝 있습니다.아주 밀착은 시키시지 마시기 바랍니다.절연 테이프로 막아주는 것도 좋지만 밑판과 살짝 비어 있기에 안 닿게만 연결해도 좋습니다.
혹여나 제대로 작동되고 터지고 퓨즈까지 터트렸는데,더 터진 쪽으로 쇼트가 될까봐 그런 것입니다만(그래서 한쪽은 퓨즈 걸쳐서도 연결하는게 좋습니다.) 너무 버젖이 공 핀이 있어서(아마도 고압용 고전류 다른 선으로 작업하라고 남겨놓은 핀으로 보입니다.) 그 공핀을 최대한 활용해 보았습니다.
그런데 어지간한 옛날 가건물 아니고서는 한국에서 이 바리스타가 터질일은 없습니다.퓨즈가 과전류로 이상 있으면 나가버리지요.
무린데,싶으면 실장 안해도 됩니다.이거야 말로 정말 굳이 할 필요는 없습니다.국내 정품에도 없는 소자입니다.
다시 덮고 테스트
잘은 되는군요.근데 문제는 발열이지요.
확실히 충전시 바람구멍쪽은 안 막는게 좋을것 같네요.4A이상이라고 발열이 아주 없을수는 없겠지요.
어느 정도 충전량에 인입된 것인지는 잘 모르겠는데,완충이 1시간만에 되네요.배터리 게이지가 없는 모델이라 짐작으로만 하는데...잘 되겠지요.비싸고 작은 콘덴서 썼으니 말입죠.나머지는 정품이니...
남들이 전혀 작업 안한거면 받아주는 부위부 스위칭IC들도 다 봐야 합니다만 해당 모델은 이미 임상테스터들이 2년 정도 전국 각지에서 열혈 활동중입니다.그걸 다시 풀어드린 것 뿐이지,아주 새로운 것은 없네요.
그래도 이 시간당 4A 충전기도 엄청난 용량입니다.너무 후루꾸로 했다가는 위험한 결과를 낳을 수 있으니,되도록 국내 정품 사용을 권장해 드립니다.DCB118과 같이 아주 부담되는 정도는 아니니...부담 되나?
그리고 전기코드는,저는 확 갈아버리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만 이건 꽉 끼는 돼지코를 사용하시는게 더 낫습니다.8자코드 비접지형들 작은것들의 선이 얇습니다.
5A 미만짜리에서 많이 쓰이는게 2극 8자코드입니다만 어떤 것들은 2.5A 미만에서만 쓰도록 되어 있습니다.(3구 크로바 코드는 10A,PC코드는 16A)입니다.
이런 얇은 2극 8자코드를 짧아서 쓰는데,고속 충전기에는 선이 딸릴수가 있습니다.충분히 5A 이상 다소 굵은 것이면 괜찮지만 유독 얇은것이면 낭패 볼수 있습니다.기존의 선은 코드만 다르지 충분히 튼튼합니다.그리고 선 굵기나 재질이 더 낫습니다.
해당 제품 코가 중성선용 넙적이하고 라이브용 짧은걸로 되어 있는데,이 타입의 돼지코를 쓰면 됩니다.
통상 이렇게 되어 있는건 프리볼트가 아닌게 많으니,일반적으로 쓸 때는 프리볼트인지 한국전기에 맞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돼지코의 가장 큰 단점은 시간 지나면 쳐져서 이곳을 통해 혼촉이 일어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주변 절연체를 글루건 등으로 고정시키는 것도 안전하게 사용하는 방법중 하나일 것 같습니다.너무 범벅이면 좋지 않겠지요.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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